[일본/로고스] LOGOS의 혁신적인 캠핑 텐트,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출시

LOGOS의 혁신적인 캠핑 텐트,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출시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정면

 

캠핑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LOGOS(로고스)가 새로운 2룸 텐트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개방적인 대형 창문과 탁월한 통기성을 자랑하며, 경량이면서도 튼튼한 프레임을 채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측면

 

이 텐트는 침실과 거실을 겸비하고 있어, 어른 4명과 아이 2명까지 총 6명이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침실 측 양측에는 개방 가능한 대형 창문이 추가되어 통기성이 한층 향상되었으며, 프레임에는 가볍고 튼튼한 6061 알루미늄이 사용되었습니다.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방수

 

 

텐트 전면에는 LOGOS의 독자적인 'PANEL SYSTEM’이 적용되어 있어, 프레임을 크로스 형상으로 짜넣음으로써 텐트 전체의 강도가 강화되었습니다. 이 시스템 덕분에 2개의 폴로 지지하는 것만으로도 텐트와 일체화된 터프가 되며, 거주 공간이 넓어져 비 덩어리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렌트걸이

 

캐노피 사용 시에는 랜턴을 매달 수 있으며, 부속된 차체 연결용 조인트를 사용하면 자동차와도 스피디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너 텐트는 착탈이 간단한 매달아 식을 채용하고 있어, 제거하면 대형 스크린 터프로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난연 원단

 

환기를 갖춘 C형 도어는 공기 순환을 도와 실내에서도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난연 원단을 사용한 플라이 시트는 UV 컷 가공으로 자외선을 약 90% 차단하며, 방수·발수 가공으로 더러움이 붙기 어려워 청결 유지가 용이합니다.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고기능 메쉬

 

이음새의 틈새는 심 테이프 가공을 통해 내수압과 방수성을 높였으며, 머드 스커트도 전면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메쉬 부분에는 고기능 메쉬 '데빌 블록 ST’가 채용되어 UV-CUT율과 차광율이 통상비의 약 1.5배에 달하며, 세세한 메쉬로 작은 벌레의 침입도 막아줍니다.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수납

 

'SUPPORT BELT SYSTEM’은 설치와 철수를 간단하게 만들어 캠핑 준비의 부담을 줄여주며, 크게 여는 광구의 수납 백이 부속되어 있어 운반에도 편리합니다.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부속품

 

별매의 옵션 아이템으로는 'Tradcanvas OPTION 솔라 톱 시트’가 있어, 여름의 강렬한 햇빛을 차단하고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neos/Tradcanvas 데빌 블록 룸 ST-BC’를 설치하면 거실 공간이 확장되어 넓고 쾌적한 3룸이 실현됩니다.

 

LOGOS의 ‘Tradcanvas PANEL 오닝 더블 XL’ 텐트는 봄과 여름의 야외 생활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이 혁신적인 제품으로 캠핑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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